백공소

오디오 칩셋은 PC와 Mobile 기기의 마다 성능차가 있으나, PC에 내장된 메인보드들은 특화된 메인보드가 아니라면 대부분 동일한 칩셋을 공유하고 있는 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조절한 EQ를 공유해봅니다. 일단 EQ를 사용하는 목적은 특정 음에 치중되게 조율된 이어폰의 음색을 자신이 좋아하는 음색이 나오도록 조정하기 위해서 이고, 제가 사용하는 Realtek社의 ALC887 칩셋을 탑재한 ASUS EX-A320M-GAMING 메인보드에서 설정한 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프리셋에서 중점을 둔 것은 플랫(어느 대역의 소리든지 평이하게 들릴 수 있도록 고려)한 소리입니다. 참고로 삼성 갤럭시 S8/S8+ 모델부터 구성품으로 주는 AKG社의 튜닝을 거친 삼성 번들 이어폰 EO-IG955를 위한 프리셋입니다..

C/C++ 를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경우 C++로 풀어도 scanf와 printf를 통해서 입출력 처리하는 solution -> 이유는 당연히 속도가 빠르기 때문. cin이나 cout은 사실 보기만 해도 어떤 타입의 값을 저장할 지 명시 되어있지 않아 상대적으로 오래 걸린다. C++에서의 입출력은 cin, cout으로 한다고 배우지만 이를 사용하여 문제를 풀면 입출력때문에 시간 초과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래도 cout을 사용한다면 줄바꿈을 할 때 사용하는 endl은 버퍼를 비워주는 작업까지 수행하므로 cout을 사용할 때 endl 대신에 '\n'으로 바꿔주는 걸로도 상당히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허나 printf, scanf를 사용하는 것이 시간 초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solution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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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에 최적화된 Ubuntu 인스턴스를 사용시 yum으로 패키지를 설치하는 문제점 해결 방안 -> AWS에 최적화된 인스턴스를 사용하지 않고 Ubuntu 16.04 LTS 인스턴스로 생성하여 해결